경북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접으로 13억을 갚아야 하는 남자 - 청년버핏 경북대 박철상 평범한 대학생에서 주식으로 400억을 벌고 기부도 많이해서 경북대 워렌버핏으로 불리던 박철상 실상은 투자란 명목으로 이리저리 돈 받아서 기부하고 그걸로 강연하고 이름 알리면서 또 투자 받아서 기부한 명예욕에 사로잡힌 사기꾼 13억9천만원 빚이 남아있다고 하고 출소 후 용접 배워서 갚는다고 함 더보기 경북대 신축 기숙사 클라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