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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여 20만 유로에 가까운 돈을 투자받으며 만들어진 영화 'HOLD UP'
이 다큐는 세계 각국의 방역 실패를 짚으면서
WHO와 빌게이츠 재단의 관계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코로나 백신은 제약사와 카르텔의 욕망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는데
공개 24시간만에 200만뷰를 넘었고
6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소피 마르소, 까를라 브뤼니 등 유명 셀럽도 나서서 응원을 하는 상황이 됨
프랑스 보건당국이 방역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나서야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중
현재 프랑스에서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비율은 54% 정도로
80%가 접종을 받겠다는 영국과 매우 대조적인 상황
음모론에 중국은 빠져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유럽짱깨 프랑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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