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피해야 할 1순위

재무설계사들이 SNS에 돈자랑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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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집 사진을 올리며

재무설계사를 하면

나처럼 부자될 수 있다고 '신입직원 채용'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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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젖은 청년들 '재무설계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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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는

기본적인 월급 자체가 없으며

계약에 따른 수당제도

(회사에서는 채용을 해도 손해볼 것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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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교육만 시킨 후 실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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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당연히 관리 고객이 없으니

주로 친인척 등 '지인에게' 재무설계 (보험)

 

계약하면 일정 수당이 상급자/회사로 분배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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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들어와서 친인척들에게

재무설계 잘하면

팀장/회사에서는 득을 보는 것이고

월급을 주지 않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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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다단계 구조로

무기한 신입 직원을 채용한 후

채용한 직원의 지인들에게 재무설계 유도 후

상급자/회사가 이득보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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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 버티는 10%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80~90%는 지인들에게 재무설계만 하다

신용을 잃고 6개월 전후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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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컨설팅' 회사도 동일한 구조

 

다들 나는 상위 10%, 5%, 1% 될꺼야

라는 믿음으로 시작함.

 

공부를 그렇게 해봤니?